작품 소개

본 작품의 장르는[싸이코 범죄 스릴러 소설입니다.] 가장 비슷한 장르가 공포 뿐이라 공포로 올립니다.

소설 등급은 19금 입니다.

[간략 내용]

세상에는 별에 별 미친 인간들이 판을 친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 가운데 쓰레기는 항상 존재한다.

그는 그런 쓰레기를 청소하는 인간 청소부 이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자, 죄가 많아 죽어야 할자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그리고 죽여 드립니다."

를 모토로 살인을 하고 그 쓰레기를 청소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밤마다 일어나는 기묘한 일에 몸도 마음도 다친 그녀. 자살을 결심했을 때 그녀를 감싼 세상이 뒤바뀐다.

어느 덧. 시간이 많이 지났다. 히지만,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

밤 12 : 00



어쩜이렇게 하늘은 파란건지 뜬뜨뜬뜬 . . . 벨소리가 집안을 울려퍼진다 .

그벨로리에 나는 깨어 눈을비비며 전화를 받을려고 했던그순간에 전화는 꺼졌다 .

" 아놔 시팔 뭐야 =_- 빡치게시리 ... "

나는 전화를 멀리 던져 넣고 잠에 다시 빠지는 순간 또 전화소리가 울린다 .

어쩜이렇이..렇게 ... 하늘은..붉붉붉은..건지 ..

벨소리가 남자목소리로 들어왔기에 그만 깜짝놀라 깨어버렸다 .

집에는 나혼자 살기때문에 살기 돋았다 .

그래서 전화의 배터리를 막 빼고 ... 이불을 덮고 다시 잤다 .

살기가 좀느껴져서 그런지 ... 왠지 너무 추웠다 .

그래서 보일러를 틀고는 싶지만은 . . .

이불을 나가면은 않된다는 생각에 어쩔수없이 쭈그려 새우자세로 자게되었다 . . .





새벽 6 :30


아침에 입이 돌아간듯 잘자지를 못했다 .

" 아쉬 . . . 입돌아갔다 시팔 ... "

그녀는 입을 봐로 새우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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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장 하겠습니다 ; 시간이없는관계로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

좀비 인더 월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원초적인 공포.

현실에 근거한 이야기.

지금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인생에 큰 변화가 온다면.... 그 변화라는 존재가 당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할만큼 두렵고 힘들게

만든다면 어떨까요? ... 인생이란 불가능이란 없죠... 따라서 이 세상의 흐름역시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복잡하고 위험한 세상의 흐름을 깨우치고 인정하긴 힘들지만, 그것을 예측하고 이길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자신도 모르게 인생의 미궁속에 빠져버린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재미로 감상하는 목적도 있지만.. 무언가를 한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글을 써봅니다.

[I.M이란 건 그저 너의 상상이야. 아무도 그 누구도 너의 상상을 뭐라 하지 않아.]

[I.M?]

[Imagination Murder.]

[Imagination Murder?]

[상상 살인.]

.......

정신 없이 달렸다.

"하아.. 하아.. 하아.."

나는 저것이 뭔지 안다.

사람이 사람을 물고 시체가 사람을 물고 사람이 시체를 문다.

처음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쓰일려다 실패한 뒤 희귀병이나 난치병 또는 말기 환자들을 건강한 상태로 소생시키고자 하는 의료용으로 개발되고 있었다.

자세한 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다.

모든 것은 그 연구소에서 끝났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곳은 비행기 안. 항공이 얼마 남지 않았다.

차분히 내릴 시간 따윈 없었다.

그냥 강제로 열고 내렸다.

일단 살고 봐야지.

[폼페이]... 화산 폭발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
그 지옥같은 날로부터 수천년... 그 기나긴 시간 동안 그들의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현존하는 최대 비극의 장소 [폼페이], 그곳에서 벌어지는 연쇄 실종사건, 그 내막은... 과연 무엇일까...?

그 일을 궁금해 하지 마라... 그 일을 궁금해 할 시간에, 당신의 목숨을 보전할 생각을 해야 한다.

만약 이 일에 대해 궁금해 한다면... 어느샌가 다가온 회색 손길이 당신을 끌고 갈지도 모르니....

[_사관식사0.jpg, left_]



[사관식사 ; 그들만의 잔혹한 식단]

‘인간이 하는 모든 일에는 인과 관계가 없다. 단지 본능을 따를 뿐이다.’

함정안에서 발견한 알 수 없는 고깃덩어리.

고깃덩어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헤매던 중

그것보다 더 공포스러운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 날짜(혹은 숫자)의 메타포들은 [사관식사 ; 그들만의 잔혹한 식단]의

또 다른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그건 바로...

예지몽을 꾸는 주인공 '나'. 매일 살인이 일어나는 꿈을꾸게되고 나는 이를 해결하고자
경찰에 의뢰를 하는데..

초췌한 얼굴의 한 사내가 어두컴컴한 방 허공에서 웃는다.

그 광기어린 웃음은 점점더 커지며 , 공기를 찢어발긴다.



"흐흐..하하하하..."



웃음소리가 멈추자 바야흐로 고요함이 찾아왔다. 그러나 , 왠지모르게 기괴한 고요함이였다.

그리고선 이 사내는 갑자기 몸을 사르르 떨기 시작한다. 이는 점점 심해지더니 , 마침내는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 댄다.



"으으..으으.. "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두려워 하는 듯 , 떨리는 몸을 추스리며 뒷걸음질 치기 시작한다.

털썩



무언가에 걸려 넘어진 뒤에는 더욱이 겁먹은 눈을 하고선 이윽고 뒤로 기어간다.

분명 그 곳에는 그 사내밖에 없음에도 무언가가 쫓아오기라도 한다는 듯 질겁을하며 도망간다.

만약 누군가 이 장면을 봤다면 그 광기어린 모습에 그 역시도 몸을 떨며 두려워 하리라..



마침내 , 방의 구석으로 다다르자 그는 절규어린 목소리로 외쳤다.



"오지마! 오지마! "



그마저도 소용이 없었는 지 , 이내 질겁을 하며 다른 쪽 구석으로 도망간다.



"...그래봤자 소용없어! 해결되는건 없다고... 저리가 .. 날 괴롭히지마.."



그가 멈춰섰다. 누군가 그의 말에 답을 한 것 처럼..

그는 이윽고 고개를 살짝 끄덕여 보인다.



"그래... 우리 잘못이 아니야.. 그럼..?"



그의 겁먹은 눈은 이제 광기어린 눈으로 바뀌였다.

마치 살인이라도 할 듯 싶은 , 참으로 무서운 눈이였다. 어두컴컴한 방에서 그 살기어린 눈만큼은 벌겋게 빛난다.



".....그래....흐흐.. 복수하자... 흐흐.."



그리고선 또다시 웃어재낀다. 미친듯이 웃는다. 그러나 좀 전의 그 웃음과는 달랐다.

철저하게 장난기 어린 , 무엇인가 위험한 것을 행할 것만 같은 ..



그리고.. 다시 고요함이 찾아왔다.

마치 앞으로의 거대하고 또 거대한 , 태풍을 맞이하는 듯이..

귀신과 영혼 혹은 인간의 실체와 기록. 그 첫 번째.
무당의 마을, 무당이 살았던 마을, 무당을 귀하게 여겨 섬겼었던 마을. 수백 년간 누구에게도 밝혀지지 않은 이 마을이 주인이 없는 마을로써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마을의 진정한 실체는 누구에게도 밝혀진 바 없으니. 무당의 핏줄인 어린 네 남매가 그 실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어린 네 남매가 맞이하는 정체불명의 방울소리(鍈)와 영혼들, 그리고 마을의 실체.
무당의 마을을 통해 귀령록, 그 첫 번째 무대를 시작한다.
[_kuiryeong3.jpg, left_]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두 소녀의 증오로 얽힌 심리싸움 이야기입니다.

끝없이 이기적인 인간의 욕심과 욕망의 끝에서 악마는 초대장을 보냅니다.

사각사각...
사각사....

"앗-"


내 손에서 피가흘렀다.
그의 옷을 만들어 선물하려고..
내 정성이 담긴 옷을 선물하려고..

왜냐면,,,.내일이 200일 되는날..
그와 나의 이백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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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일만 되면 모든남자들과 헤어진다는 이야깁니다.
처음쓰는 라나 잘부탁드려요~

묵시록에 따라 10대 악마의 도래가 찾아오고 종말을 막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된다.

공포물 한번 더를 바라셨던 두분께 바칩니다..

팀 젠킨스라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아내와 사별하고 일곱살 난 딸 하나가 있었다.
어느날 그가 실종된다. 그의 자리를 치우던 회사 동료 에드는 팀이 남긴 기록들과 예전 이웃 사람들이 그를 전혀 몰랐다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회사에서 퇴근하던 그는 아내 니콜의 전화를 받는다. 니콜은 딸 로렌이 쪽지 하나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고 말한다. 로렌이 쪽지에 알린 장소를 추적하던 그는 로렌이 포필랜드에 갔다는 것을 알고 니콜과 그곳으로 향하는데...




포필랜드1은 부족한 감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더 잘해보고 싶네요.